강북구는 올해 25개 부문에서 외부 상을 받아 예산 5억7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분야에서 14개, 시 단위로 추진하는 분야 5개, 외부 기관에서 6개를 각각 수상했다. 4월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실천 계획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9월엔 ‘생활·음식물 폐기물 관리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10월에는 정부 합동평가에서 ‘우수구’로 뽑혔고 이달 9일 공개된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2018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2등급을 받기도 했다.
‘2019 청소년 정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받았고,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 지자체 경진대회’에선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구는 ‘찾아가는 복지서울 분야’에서 8년 연속 수상하며 촘촘한 복지 행정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 가정 지원 부문’에선 서울 25개 자치구 중 1위를 기록했다.
박겸수(사진) 강북구청장은 “올해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엔 더 나은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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