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승훈이 2020년 전국 투어를 개최하며 데뷔 30주년 활동의 닻을 올린다.

소속사 도로시 컴퍼니 측은 “신승훈이 내년 데뷔 30주년을 맞아 전국 투어 ‘2020 THE 신승훈 SHOW <미소속에 비친 그대>’를 개최한다. 대망의 첫 공연은 오는 4월 11~12일 양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시작되며, 추후 지방 공연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인 만큼 완성도 높은 명품 공연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승훈은 데뷔앨범 ‘미소속에 비친 그대’를 오마주한 투어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30년간 신승훈의 음악에 함께 공감하고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그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전국 투어는 지난 2017년 12월 단독 콘서트 ‘THE 신승훈 SHOW Winter Special’ 이후 2년 4개월 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다. 신승훈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특별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

소속사 측은 “그간 1000회가 넘는 공연을 통해 쌓아온 숙련된 노하우를 전부 쏟아붓는 역대급 명품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년 3월을 목표로 데뷔 30주년 기념 새 앨범을 준비 중인 만큼 신곡 무대도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4월 11~12일 양일간 개최되는 신승훈의 전국 투어 ‘THE 신승훈 SHOW <미소속에 비친 그대>’는 26일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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