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지층은 80.2% 긍정
보수 정치의 중심인 대구·경북(TK) 지역 유권자 중 절반 이상인 54.6%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해 부정 평가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국당 지지층 사이에선 10명 중 8명이 황 대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황 대표의 확장성에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TK 유권자를 상대로 한 문화일보의 ‘21대 총선 타깃 여론조사’에 따르면 황 대표가 제1야당 대표로서 얼마나 일을 잘하고 있는가를 묻는 질문에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4.6%(매우 잘못함 24.9% +잘못하고 있는 편 29.7%)였고,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38.1%(매우 잘함 7.3%+잘하고 있는 편 30.8%)였다.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16.5%포인트 많았다. 특히 중도층에서 부정평가(63.7%)가 긍정평가(28.0%)를 배 이상으로 앞섰다.
연령별로는 20∼50대 사이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으며, 60대에서만 긍정 평가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층(58.6%)과 한국당 지지층(80.2%)에서도 긍정 평가가 높았다.
나주예 기자 juye@munhwa.com
◇어떻게 조사했나 = △조사기관:엠브레인 △일시:2019년 12월 30∼31일 △대상:대구·경북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1009명 △조사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피조사자 선정 방법: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휴대전화 가상번호 △응답률:16.5% △오차 보정 방법:2019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95% 신뢰수준, ±3.1%포인트 △내용:21대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 의향 등(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보수 정치의 중심인 대구·경북(TK) 지역 유권자 중 절반 이상인 54.6%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해 부정 평가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국당 지지층 사이에선 10명 중 8명이 황 대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황 대표의 확장성에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TK 유권자를 상대로 한 문화일보의 ‘21대 총선 타깃 여론조사’에 따르면 황 대표가 제1야당 대표로서 얼마나 일을 잘하고 있는가를 묻는 질문에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4.6%(매우 잘못함 24.9% +잘못하고 있는 편 29.7%)였고,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38.1%(매우 잘함 7.3%+잘하고 있는 편 30.8%)였다.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16.5%포인트 많았다. 특히 중도층에서 부정평가(63.7%)가 긍정평가(28.0%)를 배 이상으로 앞섰다.
연령별로는 20∼50대 사이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으며, 60대에서만 긍정 평가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층(58.6%)과 한국당 지지층(80.2%)에서도 긍정 평가가 높았다.
나주예 기자 juye@munhwa.com
◇어떻게 조사했나 = △조사기관:엠브레인 △일시:2019년 12월 30∼31일 △대상:대구·경북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1009명 △조사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피조사자 선정 방법: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휴대전화 가상번호 △응답률:16.5% △오차 보정 방법:2019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95% 신뢰수준, ±3.1%포인트 △내용:21대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 의향 등(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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