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신문協 전국 1만명 조사
민주, 수도권 ·호남에서 우세
한국, 영남 · 충청 · 강원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정당 지지도 격차가 6%포인트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주당이 크게 앞서는 타 여론조사와는 다른 결과여서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
2일 부산일보 등 전국 9개 주요 지역일간지 모임인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전국 거주 19세 이상 남녀 1만2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준오차 ±0.98%포인트)에 따르면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38.2%로 한국당(32.1%)보다 6.1%포인트 높았다. 이어 정의당 5.9%, 새로운보수당 3.8%, 바른미래당 3.6%, 민주평화당 2.8%, 우리공화당 2.3% 순이었다.
권역별 정당 지지도는 수도권과 호남은 여당이 강세였다. 반면 영남, 충청, 강원·제주는 한국당이 1위를 기록했다. 서울은 민주당 37.7%, 한국당 33.3%였고, 경기·인천도 민주당 39.2%, 한국당 29.7%로 여당 우세였다. 광주·전라는 민주당 53.7%, 한국당 14.6%로 큰 격차를 보였다. 반면 부산·울산·경남은 한국당 37.5% 민주당 35.5%, 대구·경북은 한국당 41.1%, 민주당 30.4%로 한국당 우세였다. 대전·세종·충청도 한국당(35.3%)이 민주당( 34.7%)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강원·제주 역시 한국당 37%, 민주당 33.1%였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 평가는 부정(49.3%)이 긍정(47.7%)보다 높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월 25∼29일 ARS 여론조사방식으로, 표본 수 1만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창희 기자 chkim@munhwa.com·전국종합
민주, 수도권 ·호남에서 우세
한국, 영남 · 충청 · 강원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정당 지지도 격차가 6%포인트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주당이 크게 앞서는 타 여론조사와는 다른 결과여서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
2일 부산일보 등 전국 9개 주요 지역일간지 모임인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전국 거주 19세 이상 남녀 1만2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준오차 ±0.98%포인트)에 따르면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38.2%로 한국당(32.1%)보다 6.1%포인트 높았다. 이어 정의당 5.9%, 새로운보수당 3.8%, 바른미래당 3.6%, 민주평화당 2.8%, 우리공화당 2.3% 순이었다.
권역별 정당 지지도는 수도권과 호남은 여당이 강세였다. 반면 영남, 충청, 강원·제주는 한국당이 1위를 기록했다. 서울은 민주당 37.7%, 한국당 33.3%였고, 경기·인천도 민주당 39.2%, 한국당 29.7%로 여당 우세였다. 광주·전라는 민주당 53.7%, 한국당 14.6%로 큰 격차를 보였다. 반면 부산·울산·경남은 한국당 37.5% 민주당 35.5%, 대구·경북은 한국당 41.1%, 민주당 30.4%로 한국당 우세였다. 대전·세종·충청도 한국당(35.3%)이 민주당( 34.7%)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강원·제주 역시 한국당 37%, 민주당 33.1%였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 평가는 부정(49.3%)이 긍정(47.7%)보다 높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월 25∼29일 ARS 여론조사방식으로, 표본 수 1만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창희 기자 chkim@munhwa.com·전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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