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가 미세먼지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지역 내 모든 구립 도서관에 대형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
송파구는 구립 도서관 11곳에서 공기청정기 43대가 가동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송파구 내 도서관 중 △글마루도서관 △송파어린이도서관 △송파위례도서관 △거마도서관 △송파어린이도서관 △돌마리도서관 △소나무언덕1·2·3·4호 작은도서관 △소나무언덕 잠실본동 작은도서관 등 11곳이 구립이다.
구는 각 도서관의 시설 규모와 공간 구성 등을 고려해 청정기 43대를 지원했다. 구는 또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독서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필터를 교체하고 성능을 점검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어린이집 327곳과 경로당 163곳에도 공기청정기 설치를 지원했다. 이번에 구립 도서관까지 청정기 설치를 마치면서 주요 공공시설에선 최고 수준의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주민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송파구는 구립 도서관 11곳에서 공기청정기 43대가 가동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송파구 내 도서관 중 △글마루도서관 △송파어린이도서관 △송파위례도서관 △거마도서관 △송파어린이도서관 △돌마리도서관 △소나무언덕1·2·3·4호 작은도서관 △소나무언덕 잠실본동 작은도서관 등 11곳이 구립이다.
구는 각 도서관의 시설 규모와 공간 구성 등을 고려해 청정기 43대를 지원했다. 구는 또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독서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필터를 교체하고 성능을 점검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어린이집 327곳과 경로당 163곳에도 공기청정기 설치를 지원했다. 이번에 구립 도서관까지 청정기 설치를 마치면서 주요 공공시설에선 최고 수준의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주민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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