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풋볼(NFL) 미네소타 바이킹스가 와일드카드 경기를 통과했다.
미네소타는 6일 오전(한국시간)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메르세데스벤츠돔에서 열린 뉴올리언스 세인츠와의 NFL 플레이오프 내셔널콘퍼런스(NFC) 와일드카드 경기에서 연장 끝에 26-20으로 승리했다.
와일드카드 라운드를 통과한 미네소타는 오는 12일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와 플레이오프 디비전 경기에서 맞붙는다.
쿼터백 커크 커즌스가 미네소타 승리를 이끌었다. 커즌스는 242패싱야드를 챙겼고, 연장전에서는 승부를 가른 터치다운 패스 1개를 남겼다. 커즌스는 경기를 마친 뒤 “훌륭한 게임이었고 이겨서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치열했던 승부는 연장에서 갈렸다. 미네소타는 연장 12분 42초를 남기고 퍼스트 다운에서 커즌스의 43야드 패스를 애덤 틸렌이 엔드존 바로 앞에서 잡으며 기회를 만들고, 이후 3번째 시도 만에 커즌스가 카일 루돌프에게 터치다운 패스를 연결해 승부를 갈랐다. 뉴올리언스는 루돌프가 패스를 받기 직전 상대 수비를 밀었다며 반칙을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한편, 댈러스 카우보이스는 이날 제이슨 개릿(54) 감독과 결별했다. 이유는 성적부진. 댈러스는 이번 시즌 8승 8패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2010년 1월 댈러스 사령탑에 오른 개릿 전 감독은 85승 67패에 그쳤다.
정세영 기자 niners@munhwa.com
미네소타는 6일 오전(한국시간)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메르세데스벤츠돔에서 열린 뉴올리언스 세인츠와의 NFL 플레이오프 내셔널콘퍼런스(NFC) 와일드카드 경기에서 연장 끝에 26-20으로 승리했다.
와일드카드 라운드를 통과한 미네소타는 오는 12일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와 플레이오프 디비전 경기에서 맞붙는다.
쿼터백 커크 커즌스가 미네소타 승리를 이끌었다. 커즌스는 242패싱야드를 챙겼고, 연장전에서는 승부를 가른 터치다운 패스 1개를 남겼다. 커즌스는 경기를 마친 뒤 “훌륭한 게임이었고 이겨서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치열했던 승부는 연장에서 갈렸다. 미네소타는 연장 12분 42초를 남기고 퍼스트 다운에서 커즌스의 43야드 패스를 애덤 틸렌이 엔드존 바로 앞에서 잡으며 기회를 만들고, 이후 3번째 시도 만에 커즌스가 카일 루돌프에게 터치다운 패스를 연결해 승부를 갈랐다. 뉴올리언스는 루돌프가 패스를 받기 직전 상대 수비를 밀었다며 반칙을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한편, 댈러스 카우보이스는 이날 제이슨 개릿(54) 감독과 결별했다. 이유는 성적부진. 댈러스는 이번 시즌 8승 8패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2010년 1월 댈러스 사령탑에 오른 개릿 전 감독은 85승 67패에 그쳤다.
정세영 기자 niners@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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