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6시 45분쯤 경남 합천군 대양면 도리 33번 국도에서 초계면에서 합천읍 방면으로 달리던 승용차와 트럭 등 차량 39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차들이 뒤엉키면서 교통이 상당 시간 마비됐다. 경찰은 도로 위에 내린 비가 얇은 빙판으로 얼어붙는 블랙 아이스로 인해 추돌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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