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사연구소의 2020 신년교례회가 서울 종로구 가회동 연구소에서 지난 4일 열렸다. 행사는 동국대 명예교수인 문명대(사진) 연구소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의 축사 등으로 이어졌고, 올해의 표어는 ‘나 자신이 주인이다’로 정했다. 교례회에는 원광대 김정희 교수, 고려대 방병선 교수(한국미술사학회 회장), 경주대 정병모 교수, 서울시립대 이강근 교수 등 문화재 및 미술사 관련 분야의 여러 교수와 소재구 전 해양 문화재 연구소장 등 국공립 박물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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