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127의 강원 춘천·홍천 여행기를 담은 미니 사진집 ‘NCT 127 셀피북(SELFIE BOOK: NCT 127)’이 오는 23일 출시된다.

이번 셀피북은 NCT 127의 멤버 태일, 쟈니, 유타, 도영, 재현, 해찬이 강원도의 푸른 자연을 만끽하고 각종 체험을 즐기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멤버들이 직접 찍은 사진과 친필 에세이 등으로 구성, 더 자연스러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셀피북은 6일부터 예스24 및 에스엠타운 온·오프 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된다.

김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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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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