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2020 평창평화포럼’ 개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평창평화포럼조직위원회 회의에서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구닐라 린드베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할 존스 제네바 리더십 공공정책연구소 대표 등 5명을 조직위 공동위원장으로 추대했다.
평창평화포럼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통해 조성된 평화와 화합 정신을 계승하고 세계 유일의 분단 광역지방자치단체인 강원도에서 인류 평화를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출범했다. 올해는 오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와 국제기구 대표 등 국내외 평화 지도자들과 학계, 평화 시민단체 등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5명의 공동위원장은 각각 평화와 유엔 지속가능 발전, 스포츠, 경제, 생태, 공공외교 등 5개 핵심의제를 맡아 포럼의 주요 세션 좌장, 발제자 등으로 직접 참여한다. 도 관계자는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한 의제를 선점하고, 실천적 과제를 논의하는 세계적인 포럼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춘천=이성현 기자
평창평화포럼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통해 조성된 평화와 화합 정신을 계승하고 세계 유일의 분단 광역지방자치단체인 강원도에서 인류 평화를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출범했다. 올해는 오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와 국제기구 대표 등 국내외 평화 지도자들과 학계, 평화 시민단체 등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5명의 공동위원장은 각각 평화와 유엔 지속가능 발전, 스포츠, 경제, 생태, 공공외교 등 5개 핵심의제를 맡아 포럼의 주요 세션 좌장, 발제자 등으로 직접 참여한다. 도 관계자는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한 의제를 선점하고, 실천적 과제를 논의하는 세계적인 포럼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춘천=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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