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총동문회(회장 박삼구)는 조락교 삼륭물산 회장과 박은관 시몬느 회장을 ‘2020년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또 총동문회는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영화감독과 김선희 매일유업 사장, 김영하 소설가도 ‘연세를 빛낸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봉 감독은 ‘기생충’으로 지난 5일(현지시간)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한국인 최초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