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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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상을 받은 임성재(22)가 올해 처음으로 PGA 투어 대회에 출격한다.

임성재는 오는 10일부터 1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60만 달러)에 출전한다.

임성재는 지난 시즌 35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7차례 드는 활약을 펼쳤으나 우승엔 실패했다. 그래서 임성재는 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목표로 하고 2020년을 맞았다. 소니오픈은 올해 임성재가 처음 출전하는 대회다. 임성재는 올 시즌에 접어든 이후 샌더스 팜스 챔피언십 2위, 조조 챔피언십 공동 3위 등으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연장 3차전 끝에 우승하면서 시즌 2승째를 따낸 데 이어 소니오픈에서 2주 연속 우승과 시즌 3승에 도전한다. 토머스는 2017년 이 대회에서 72홀 최소타 신기록(27언더파 253타)으로 우승했다. 당시에도 토머스는 SBS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정상에 오른 뒤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전세원 기자 jsw@munhwa.com
전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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