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온 SBS 월화극 ‘낭만닥터 김사부2’(극본 강은경·연출 유인식)가 배우 한석규의 명불허전 연기에 힘입어 산뜻하게 출발했다. 6일 첫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2’의 전국 시청률은 14.9%(닐슨코리아 기준).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이자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채널을 포함해 전 채널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다.
첫 회는 김사부(한석규)가 일하는 돌담병원으로 차은재(이성경), 서우진(안효섭), 윤아름(소주연) 등이 모이는 과정이 담겼다. 대학동기인 차은재와 서우진은 저마다의 이유로 돌담병원 행을 택하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됐다.
6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한석규는 “아픈 청춘인 두 후배(이성경, 안효섭)들을 통해 사람에 대한 배려, 인생관, 의사관을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