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으로 실시간 중계

서울 금천구는 오는 10일 오후 4시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2020년 새해 인사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이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류명기 금천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다.

유 구청장은 이날 행사에서 새해 인사와 함께 구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미래 비전과 구정 운영방향을 주민과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우리동네 오케스트라’와 국악창작그룹 ‘뮤르’의 식전 공연과 ‘금천구립여성합창단’의 축하 공연도 마련된다.

구는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을 위해 금천구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행사 실황을 중계한다. 행사장에는 포토존이 설치돼 참석한 주민이 자유롭게 기념촬영을 할 수 있다.

유 구청장은 “2020년은 변화와 혁신을 넘어 미래를 선도하는 행복 도시 금천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실행해가겠다”고 말했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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