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는 오는 17일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한 모바일 지역화폐 ‘종로사랑상품권’을 200억 원 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종로사랑상품권은 △1만 원권 △5만 원권 △10만 원권 3종류로 모바일 형태로만 발행하며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체크페이, 머니트리, 비즈플레이, 농협올원뱅크 등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구는 판매대행사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지난 6일 서울시 최초로 협약을 체결했다.
개인소비자는 1인당 7% 금액을 할인받고 월 최대 50만 원까지 할인구매가 가능하며 5대 편의점(CU·GS25·세븐일레븐·미니스톱·이마트24), 동네슈퍼마켓, 음식점, 학원, 병원, 소형 프랜차이즈, 각종 소매업체 등 종로구 관내 8000여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 상품권 미사용 시 7일 이내에 환불을 신청하면 구매금액을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주머니가 가벼운 시민들에게 할인 및 소득공제 혜택을 부여하고, 동시에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결제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매출 증대를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상품권을 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개인소비자는 1인당 7% 금액을 할인받고 월 최대 50만 원까지 할인구매가 가능하며 5대 편의점(CU·GS25·세븐일레븐·미니스톱·이마트24), 동네슈퍼마켓, 음식점, 학원, 병원, 소형 프랜차이즈, 각종 소매업체 등 종로구 관내 8000여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 상품권 미사용 시 7일 이내에 환불을 신청하면 구매금액을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주머니가 가벼운 시민들에게 할인 및 소득공제 혜택을 부여하고, 동시에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결제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매출 증대를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상품권을 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