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9일 “이해리가 29일 미니앨범 2집을 발표하고 솔로로 컴백한다”며 “이해리가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첫 솔로 앨범 ‘h’ 이후 2년 9개월 만으로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정성껏 준비한 만큼 그의 음악적 정체성을 담아낸 완성도 높은 앨범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해리는 그동안 다비치 활동과 솔로 활동, 그리고 다수의 OST 참여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첫 솔로 앨범 ‘h’를 통해 강렬하고 감각적인 음악과 애절한 감성의 발라드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이뿐만 아니라 이해리는 2019년 다비치로서 감성 발라드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과 ‘나의 오랜 연인에게’로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등극했다. 솔로곡 ‘나만 아픈 일’도 1위를 차지하며 ‘믿고 듣는 음원강자’로 우뚝 섰다.
더불어 이해리가 속한 다비치는 지난 8일 개최된 ‘제9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5월 올해의 가수상을 받으며 다시 한 번 명성을 입증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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