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회에는 박준희(사진) 관악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관계기관장, 지역 주민 등 2500여 명이 참석해 손을 맞잡고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경자년 새해를 밝혔다.
박 구청장은 인사회에서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역점사업을 발표했다. 민선 7기 3년 차를 맞아 ‘경제 살리기’와 ‘주민 소통’에 방점을 두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박 구청장은 “서울대와 협력해 혁신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낙성벤처밸리 추진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부터 2023년까지 100억 원의 시비가 투입되는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대학동과 낙성대동을 거점으로 지역 상권을 반드시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구는 올해 ▲낙성벤처창업센터 활성화 ▲서울창업카페 활성화 ▲생활권역별 대표상권 조성사업 ▲모바일 관악사랑상품권 발행 ▲봉천역 인근 청년센터 건립 가속화 ▲방과 후 교육지원센터 설립 ▲신봉터널 건설 ▲경전철 난곡선·서부선 조기 착공 ▲관악 도시농업복합공간 건립 등 역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경제·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한결같이 성원해주신 주민 여러분과 직원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 주민과의 약속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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