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이 싱가포르 기업과 손잡고 스마트팩토리를 중심으로 한 레미콘 산업 구축에 나섰다. 유진기업은 최근 싱가포르의 팬 유나이티드와 인공지능(AI) 레미콘 제조·관리 시스템 ‘AiR’(Artificial intelligence for the Ready Mix Concrete industry)를 한국형 스마트팩토리에 적용하는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팬 유나이티드는 콘크리트, 물류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솔루션 개발과 혁신에 주력하는 기업으로 싱가포르 레미콘 시장의 약 40%를 점유하고 있다. 이 회사가 개발한 AiR 시스템은 AI,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모바일 앱, 클라우드 서버,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공급망 관리 프로그램이다.

유진기업은 2022년 파일럿 설비 도입을 거쳐 2027년에 한국형 AiR 시스템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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