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난해 도입한 ‘전기 공유 자전거’에 대해 시민 만족도가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11∼25일 시민 603명을 대상으로 전기 공유 자전거에 대한 이용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1%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은 17%, 불만족 7%, 매우 불만족 5% 등이었다.

이용 빈도는 월 2∼3회(34%)가 가장 많았다. 이용 목적은 출퇴근(39%), 취미·여가(20%), 등하교(17%), 쇼핑(7%), 건강관리(6%)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시민 70% 이상이 만족하고, 이용 목적도 출퇴근뿐만 아니라 취미·여가, 등하교 등 생활 복합형으로 보이는 등 전기 공유 자전거가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분석했다.

울산=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곽시열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