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호찌민시티FC 경기
17일 개최…기업 인지도 제고
현대오일뱅크와 현대·베트남조선이 K리그 울산현대축구단과 손잡고 축구 교류를 통해 베트남 사업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양 사는 17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K리그 울산현대축구단과 호찌민시티 FC 간 친선경기를 후원한다고 15일 밝혔다.
호찌민시티 FC는 정해성(61)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명문구단으로 베트남 프로리그(V리그)에서 4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친선 경기는 베트남 국영 방송인 ‘V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국내 정유사 최초로 베트남에 석유제품 물류기지를 구축한 현대오일뱅크는 동남아 수출 시장 공략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과 베트남 국영조선공사의 현지 합작법인 현대·베트남조선도 현지화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와 현대·베트남조선은 이번 경기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베트남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TV 중계로 브랜드가 노출될 수 있도록 광고물을 설치하고 경기장 한쪽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판촉행사도 진행한다. 협력관계를 다지기 위해 사업 관계자 500여 명을 초청해 단체 관람 행사도 진행한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2017년부터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개최한 바 있다”며 “날로 열기를 더해가는 베트남 축구 붐을 활용하는 스포츠 마케팅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도경 기자 kwon@munhwa.com
17일 개최…기업 인지도 제고
현대오일뱅크와 현대·베트남조선이 K리그 울산현대축구단과 손잡고 축구 교류를 통해 베트남 사업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양 사는 17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K리그 울산현대축구단과 호찌민시티 FC 간 친선경기를 후원한다고 15일 밝혔다.
호찌민시티 FC는 정해성(61)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명문구단으로 베트남 프로리그(V리그)에서 4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친선 경기는 베트남 국영 방송인 ‘V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국내 정유사 최초로 베트남에 석유제품 물류기지를 구축한 현대오일뱅크는 동남아 수출 시장 공략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과 베트남 국영조선공사의 현지 합작법인 현대·베트남조선도 현지화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와 현대·베트남조선은 이번 경기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베트남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TV 중계로 브랜드가 노출될 수 있도록 광고물을 설치하고 경기장 한쪽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판촉행사도 진행한다. 협력관계를 다지기 위해 사업 관계자 500여 명을 초청해 단체 관람 행사도 진행한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2017년부터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개최한 바 있다”며 “날로 열기를 더해가는 베트남 축구 붐을 활용하는 스포츠 마케팅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도경 기자 kw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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