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진(사진) 고려대 생명과학부 명예교수가 14일 생명과학대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2억 원을 기부했다.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업한 최 교수는 1984년부터 20년간 모교에서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생명과학연구소장, 생명공학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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