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하면서 경기도와 고양시, 코트라(KOTRA)가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예타 통과를 기념하는 경축행사를 벌였다.
고양시는 마이스(MICE) 시설인 일산 킨텍스 1·2전시장 옆에 제3전시장을 건립, 확장하는 사업이 예타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와 고양시는 15일 오후 2시 킨텍스 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재준 고양시장, 코트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확정을 기념하는 경축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3전시장 건립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미래비전 영상, 공동성명서 낭독, 협약서 체결,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마이스는 기업회의(meeting)와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가 융합된 산업이다.
킨텍스 3전시장은 총사업비 5000억 원을 투입해 현재 운영되고 있는 전시면적 10만8000㎡ 규모의 킨텍스 제1·2전시장 옆에 전시면적 7만㎡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번 예타 통과로 킨텍스는 제3전시장까지 합해 18만㎡에 달하는 대규모 전시시설로 거듭날 전망이다. 제3전시장 건립 사업은 지난 2016년 말 예타 대상으로 선정돼 조사가 이뤄졌으나 서울 잠실운동장 컨벤션센터와 수요가 분산된다는 이유로 예타를 통과하지 못했다.
정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2025년 완공될 경우 킨텍스 주변 교통 여건 개선과 함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제3전시장 건립 사업에 대한 예타를 지난해 8월 다시 진행했다.
고양=오명근 기자
고양시는 마이스(MICE) 시설인 일산 킨텍스 1·2전시장 옆에 제3전시장을 건립, 확장하는 사업이 예타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와 고양시는 15일 오후 2시 킨텍스 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재준 고양시장, 코트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확정을 기념하는 경축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3전시장 건립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미래비전 영상, 공동성명서 낭독, 협약서 체결,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마이스는 기업회의(meeting)와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가 융합된 산업이다.
킨텍스 3전시장은 총사업비 5000억 원을 투입해 현재 운영되고 있는 전시면적 10만8000㎡ 규모의 킨텍스 제1·2전시장 옆에 전시면적 7만㎡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번 예타 통과로 킨텍스는 제3전시장까지 합해 18만㎡에 달하는 대규모 전시시설로 거듭날 전망이다. 제3전시장 건립 사업은 지난 2016년 말 예타 대상으로 선정돼 조사가 이뤄졌으나 서울 잠실운동장 컨벤션센터와 수요가 분산된다는 이유로 예타를 통과하지 못했다.
정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2025년 완공될 경우 킨텍스 주변 교통 여건 개선과 함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제3전시장 건립 사업에 대한 예타를 지난해 8월 다시 진행했다.
고양=오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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