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 온도탑’이 86.8도를 나타내는 가운데 시민들이 무심히 그 앞을 지나고 있다. 해마다 모금액을 온도로 측정해 기부문화를 이끌어온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 경제난에 따른 기부 축소로 위기를 맞고 있다.

곽성호 기자 tray92@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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