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사업비 15억5000여 만 원을 투입해 도시공원 시설물 정비와 수목관리, 공원녹지관리 등 자연 친화적인 공원·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우선 오는 3월부터 관내 도시공원 54개소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놀이시설·벤치·펜스 등을 정비할 예정이다.
시는 또 도시공원과 녹지대 60개소를 대상으로 수목 관리사업을 실시, 쾌적하고 자연 친화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녹지대 181개소에 대한 환경정비·제초작업 등을 실시하는 등 대대적인 공원녹지 관리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앞서 시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옥정신도시 공원들을 아름답게 꾸몄다.
시가 지난해 12월 옥정신도시 내 중앙공원·선돌공원·독바위공원 등 공원 3개소에 설치한 나무조명·조형물조명· 소망나무·미디어파사드 등 야간경관 시설물이 겨울밤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밖에 시는 고읍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지(3만3000㎡)에 ‘나리공원’을 조성해 매년 9월 천일홍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양주=오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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