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오는 4월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미주지역 한인 유권자의 ‘표심 잡기’에 나섰다.
한국당 중앙위원회 글로벌위원회(위원장 김명찬)는 지난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한 호텔에서 미국 25개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주 전국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LA와 샌디에고, 시애틀, 휴스턴, 뉴욕 등 주요 도시 25곳의 한인 5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당에서도 당 중앙위 의장인 김재경 의원이 참석했으며, 조경태 최고위원과 안상수·강효상·김종석 의원 등은 동영상으로 축사를 했다.
김 의장은 축사에서 “올해는 102명의 한국인이 이민선으로 하와이에 도착한 117주년으로, 이런 뜻깊은 해에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대단히 감사하다”면서 “한미동맹 강화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250만 교민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보영 기자 boyoung22@munhwa.com
한국당 중앙위원회 글로벌위원회(위원장 김명찬)는 지난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한 호텔에서 미국 25개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주 전국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LA와 샌디에고, 시애틀, 휴스턴, 뉴욕 등 주요 도시 25곳의 한인 5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당에서도 당 중앙위 의장인 김재경 의원이 참석했으며, 조경태 최고위원과 안상수·강효상·김종석 의원 등은 동영상으로 축사를 했다.
김 의장은 축사에서 “올해는 102명의 한국인이 이민선으로 하와이에 도착한 117주년으로, 이런 뜻깊은 해에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대단히 감사하다”면서 “한미동맹 강화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250만 교민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보영 기자 boyoung22@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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