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삼척·영월·정선 대상
총 18개 사업에 170억 투입
강원도가 폐광지역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1일 강원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폐광지역 중장기 발전사업으로 총 18개 사업에 170억 원을 투입한다.
폐광지역 진흥지구에 속한 태백, 삼척, 영월, 정선 등 4개 시·군에 맞춤형 지원정책으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취지라고 도는 밝혔다. 이들 4개 폐광지역은 석탄산업이 사양길로 접어들며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산림 연계 힐링 사업(태백) △유리 공예(삼척) △뉴슬로시티(New Slow City) 관광 기반 조성(영월) △야생화 및 빛의 도시 조성(정선) 등을 중점 과제로 선정했다. 아울러 도는 ‘태백 매봉산 산악관광 조성 사업’에도 착수한다. 오는 2022년까지 1단계로 매봉산 일대에 숲속 야영장과 숲길, 전망대, 구름다리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어 2단계로 민간 자본을 유치해 산악관광단지를 조성하고 산악열차를 비롯한 관광 자원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폐광지역 특화산업 발굴용역도 진행 중이다. 그동안 기반시설 위주로 투입된 폐광지역 발전기금을 주민 소득증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체산업에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다음 달 용역이 완료되면 이를 토대로 관련 부처 협의를 거쳐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춘천 = 이성현 기자 sunny@munhwa.com
총 18개 사업에 170억 투입
강원도가 폐광지역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1일 강원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폐광지역 중장기 발전사업으로 총 18개 사업에 170억 원을 투입한다.
폐광지역 진흥지구에 속한 태백, 삼척, 영월, 정선 등 4개 시·군에 맞춤형 지원정책으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취지라고 도는 밝혔다. 이들 4개 폐광지역은 석탄산업이 사양길로 접어들며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산림 연계 힐링 사업(태백) △유리 공예(삼척) △뉴슬로시티(New Slow City) 관광 기반 조성(영월) △야생화 및 빛의 도시 조성(정선) 등을 중점 과제로 선정했다. 아울러 도는 ‘태백 매봉산 산악관광 조성 사업’에도 착수한다. 오는 2022년까지 1단계로 매봉산 일대에 숲속 야영장과 숲길, 전망대, 구름다리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어 2단계로 민간 자본을 유치해 산악관광단지를 조성하고 산악열차를 비롯한 관광 자원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폐광지역 특화산업 발굴용역도 진행 중이다. 그동안 기반시설 위주로 투입된 폐광지역 발전기금을 주민 소득증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체산업에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다음 달 용역이 완료되면 이를 토대로 관련 부처 협의를 거쳐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춘천 = 이성현 기자 sunn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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