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처음으로 옥외 매체와 최신 ‘차량 인식’ 기술 접목한 형태

SM C&C 광고사업 부문(대표 남궁철)과 11번가(www.11st.co.kr)는 최신 기술이 접목된 옥외 매체를 통해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특별한 옥외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홍채인식, 지문인식 등 기계가 나를 알아보는 기술이 생활 곳곳에 자리 잡은 요즘, 도로를 달리는 차량을 인식하는 최신 기술을 옥외광고에 접목하는 국내 첫 시도다.

국내 옥외광고로는 최초로 선보이는 이번 캠페인은 평상시에는 일반적인 광고가 집행되던 평범한 빌보드가 특정차량이 지나가는 순간에는 그 차량만을 위한 빌보드로 변화한다. ‘차량 인식’ 기술은 빌보드의 전방에 설치된 차량 감지 카메라를 통해 170m 이전부터 진입 차량을 인지하고 신호를 송출, 감지된 차량이 이동하는 시점에 선정된 광고를 노출하는 방식이다. 이번 캠페인은 스치듯 지나쳐버릴 수 있는 옥외 매체의 한계를 뛰어넘고 ‘나만을 위해 특화된 메시지’를 만나는 듯한 차별화된 경험을 주는 옥외광고로 탈바꿈했다.

11번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새벽 배송, 당일 배송 등으로 더욱 길어진 근무환경과 설 연휴를 앞두고 늘어난 업무량에도 열심히 일하는 택배기사들에게 ‘이른 아침부터 점심시간도 없이, 노곤한 오후에도, 늦은 밤 시간까지 수고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고마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 고속도로 중 가장 교통량이 많은 올림픽대로 내 여의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CJ파워캐스트의 디지털 하이웨이 빌보드(Digital Highway Billboard)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김윤림 기자
김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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