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에 열리는 공개행사들은 새해를 맞아 액을 쫓고 복을 부르는 축원, 풍농(豊農)과 풍어(豊漁)를 기원하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의미를 담은 것들이 많다. 1월에는 △제11-6호 구례잔수농악(1월 27일·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읍 신촌(잔수)마을 일원) △제82-3호 위도띠뱃놀이(사진·1월 27일·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 대리마을) △제82-4호 남해안별신굿(1월 29∼30일·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도 능량마을) 공개행사를 만나 볼 수 있다. 2월에는 △제11-4호 강릉농악(2월 8일·강원도 강릉 경포대 정자 주차장 앞) △제82-1호 동해안별신굿(2월 8∼12일·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학리) △제85호 석전대제(2월 24일·서울특별시 성균관 대성전)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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