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장거리이동에 지루해 하는 아이들을 위해 업체들이 다양한 놀이학습 콘텐츠를 권하고 있다. 사진은 어린이가 ‘윤선생 스마트랜드’로 학습하고 있는 장면.  윤선생 제공
설을 맞아 장거리이동에 지루해 하는 아이들을 위해 업체들이 다양한 놀이학습 콘텐츠를 권하고 있다. 사진은 어린이가 ‘윤선생 스마트랜드’로 학습하고 있는 장면. 윤선생 제공
윤선생,유아 영어 콘텐츠 제공
스마트스터디,스토리북 선보여
카카오키즈앱,다양한 율동동요


다가오는 설 연휴 귀경·귀성길에 부모들은 차 안에서 보채는 아이들을 달래느라 지치기 쉽다. 교육업체들이 권하는, 차 안에서도 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알아본다.

◇귀성길에 놀다 보면 저절로 영어 공부도 되는 놀이영어 콘텐츠 =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의 영유아 놀이형 영어교육 브랜드 ‘윤선생 스마트지역’(사진)은 유아의 성장 발달을 기반으로 설계된 놀이 중심 유아 영어 프로그램이다. 유아 영어에 필요한 맞춤형 활동 콘텐츠들이 담겨 있는 ‘윤스패드’를 통해 스토리 애니메이션과 율동 애니메이션, 스토리 e북 등을 활용해 상호작용하며 영어를 익힐 수 있다. 현재 윤선생 스마트랜드를 학습하는 회원이 아니더라도 체험 앱을 통해 윤선생 스마트랜드를 경험해볼 수 있다. 체험 앱은 윤선생 공식 홈페이지 ‘윤스닷컴’ 내 앱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와 이야기가 담긴 스토리북 = 스마트스터디의 ‘핑크퐁 아기상어 스토리북’은 ‘아기상어’와 상어가족 캐릭터의 이야기를 담은 놀이 교육 앱이다. 핑크퐁 아기상어의 주인공인 아기상어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북 총 10권으로 구성됐다. 이야기를 자동으로 읽어주는 ‘읽어주세요’ 기능 외에도 직접 페이지를 넘기며 읽는 ‘내가 읽을래요’ 기능을 지원해 아이가 스스로 책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모든 이야기와 놀이 활동이 한국어, 영어 등 총 4개 언어로 서비스되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아마존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재미난 율동과 함께 즐겁게 따라 부르는 율동동요 = 카카오키즈앱은 ‘카카오키즈 홈스쿨’을 통해 누리과정을 기반으로 유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별로 다양한 영역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핑크퐁, 콩순이, 트니트니 등 신나는 노래와 율동을 익힐 수 있는 ‘율동동요’ 콘텐츠 2000편을 보유하고 있어 재미난 영상과 동요를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자녀의 지루함을 날려 보낼 수 있다. 카카오키즈앱은 콘텐츠 다운로드 기능을 이용하면 인터넷 연결 없이도 재생이 가능해 장거리 이동 중인 자동차나 비행기 내에서도 활용하기 편리하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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