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성산대교에서 난간을 뚫고 강으로 떨어진 SUV 차량이 인양돼 가양대교 북단 바지선 선착장 인근에 옮겨져 있다. 이 차량을 운전하던 40세 남성은 사고 발생 후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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