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 전선지중화 사업 2곳 선정
“보행환경 개선으로 불편 해소”
서울 도봉구는 도봉로(보건소 사거리∼방학교)와 도봉로141길(제일시장∼방학교) 2곳이 올해 한국전력공사의 전선 지중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전선 지중화 사업은 전봇대를 철거하고 지상의 전기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매설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도봉로 1440m 구간에는 총 77억 원(시비 16억·구비 16억·한전 사업비 23억 원 등)이, 도봉로141길 250m 구간은 총 10억 원(시비 5억·한전 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도봉구는 거주·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중·장기계획을 세우고 도봉로 전 구간에 대한 지중화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다. 2017년에는 우이교에서 정의여중 입구 사거리 2060m 구간 공사가 완료됐으며, 지난해에는 정의여중 입구 사거리부터 보건소 사거리까지 1333m 구간을 착공해 현재 공사를 하고 있다. 내년엔 도봉로 구간 연장선인 방학사거리에서 신도봉사거리까지 900m 구간과 창동 신경제중심지 주변 900m 구간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앞으로 계속 전선 지중화 사업을 진행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할 것”이라며 “도로 굴착 공사는 야간에 시행해서 민원 제기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보행환경 개선으로 불편 해소”
서울 도봉구는 도봉로(보건소 사거리∼방학교)와 도봉로141길(제일시장∼방학교) 2곳이 올해 한국전력공사의 전선 지중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전선 지중화 사업은 전봇대를 철거하고 지상의 전기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매설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도봉로 1440m 구간에는 총 77억 원(시비 16억·구비 16억·한전 사업비 23억 원 등)이, 도봉로141길 250m 구간은 총 10억 원(시비 5억·한전 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도봉구는 거주·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중·장기계획을 세우고 도봉로 전 구간에 대한 지중화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다. 2017년에는 우이교에서 정의여중 입구 사거리 2060m 구간 공사가 완료됐으며, 지난해에는 정의여중 입구 사거리부터 보건소 사거리까지 1333m 구간을 착공해 현재 공사를 하고 있다. 내년엔 도봉로 구간 연장선인 방학사거리에서 신도봉사거리까지 900m 구간과 창동 신경제중심지 주변 900m 구간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앞으로 계속 전선 지중화 사업을 진행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할 것”이라며 “도로 굴착 공사는 야간에 시행해서 민원 제기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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