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구정 소식지 ‘강서까치뉴스’에 시각장애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음성변환 기술인 ‘보이스아이 코드’를 삽입해 발간한다고 22일 밝혔다.
보이스아이 코드는 시각장애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음성변환 기술이다. 고밀도 2차원 바코드로, 종이 두 장 분량의 정보를 바코드 안에 저장해 인쇄물에 담긴 정보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도록 출력하는 방식이다. 등·초본 등 민원서류와 수도요금 고지서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구는 어르신과 시각장애인, 다문화가정의 결혼 이주 여성 등 글을 읽기 불편한 주민에게도 구정 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보이스아이 코드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에 ‘보이스아이’ 앱을 설치하고 소식지 각 면 오른쪽 위에 있는 보이스아이 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지면의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구글 번역기와도 연계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58개 언어로 즉시 번역할 수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정보에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든 주민이 양질의 정보를 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보이스아이 코드는 시각장애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음성변환 기술이다. 고밀도 2차원 바코드로, 종이 두 장 분량의 정보를 바코드 안에 저장해 인쇄물에 담긴 정보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도록 출력하는 방식이다. 등·초본 등 민원서류와 수도요금 고지서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구는 어르신과 시각장애인, 다문화가정의 결혼 이주 여성 등 글을 읽기 불편한 주민에게도 구정 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보이스아이 코드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에 ‘보이스아이’ 앱을 설치하고 소식지 각 면 오른쪽 위에 있는 보이스아이 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지면의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구글 번역기와도 연계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58개 언어로 즉시 번역할 수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정보에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든 주민이 양질의 정보를 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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