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87일 만에 300만 개 판매를 돌파한 홈플러스 ‘시그니처 물티슈’(사진)의 두 번째 제품도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홈플러스는 자사 프리미엄 브랜드(PB) ‘홈플러스 시그니처 베이비 물티슈’가 전국 매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9월 기존 저가 제품보다 좋은 품질과 ‘1000원’이라는 가격으로 선보인 이래 불과 87일 만에 300만 개가 판매된 ‘홈플러스 시그니처 물티슈’의 후속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시그니처 물티슈와 동일하게 강화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인 ‘cGMP 인증’을 획득한 제조시설에서 만든 아기용 물티슈다. 폴리에스테르 원단을 사용한 기존 시그니처 물티슈와 달리 대나무가 함유된 레이온 원단을 사용해 촉감이 더욱 부드러워졌다. 보존제 사용 역시 기존 시그니처 물티슈(0.4%)보다 더 낮은 비율인 0.1%만을 함유했고, 피부 자극테스트도 통과했다. 기존 시그니처 물티슈(150×200㎜·347g·100매입)보다 1장당 사이즈를 30㎜(180×200㎜) 키웠고, 상품의 무게도 447g으로 더 묵직하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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