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사진)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회장(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21일 “앞으로 5년은 과거 50년에 버금갈 정도의 도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0년 신년하례식에서 “학회가 기초기술연구, 연구·개발(R&D) 인프라 확충, 전문인력 양성, 산학프로젝트 등을 통해 변화의 선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행사에서 신임 임원들에 대한 상견례와 함께 학회의 주요 현안과 목표를 공유하며 임기 1년의 제14대 학회장직에 대한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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