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위해 30억 원 출연

전력·자동화 인프라 및 스마트 에너지 기업인 LS산전㈜이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위한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고, 국내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지원에 나선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순철·사진 왼쪽)과 LS산전(대표이사 구자균)은 21일 LS타워에서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위한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S산전은 상생협력기금 30억 원을 협력재단에 출연하고 올해부터 스마트공장 구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순철 협력재단 사무총장은 “지난해 대·공기업 10개사가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한 데 이어 올해 사업에 LS산전이 첫발을 내디딘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며 “향후 보다 많은 기업의 사업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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