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실행력 있는 혁신과 포용성장 기반 구축’을 모토로 신년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본사부터 시작했던 기존 관례를 깨고 LH 14개 지역본부 사업현장부터 시작했다. 지역균형발전 등 정책사업에 대한 추진 동력 강화를 위한 변창흠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LH는 올해 초 시행된 조직개편에서도 각 지역본부에서 사업모델 발굴부터 후보지 확보, 준공까지 ‘자기 완결적 사업수행 조직’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수도권 지역본부에 ‘지역균형 재생처’를 신설해 사업기획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설계변경 방침 등 기존 본사의 권한도 지역본부로 위임했다.
업무보고 형식 또한 파격적이다. 본부별 보고시간을 15분 정도로 최소화하는 대신 CEO와 직원 간의 대화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크게 늘려 일방적인 지시·당부사항 위주의 업무보고를 지양하고, 현장의 애로·건의사항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변창흠 LH 사장은 “올해 LH의 사업비가 지난해보다 38% 늘어나는 등 업무량이 많이 증가했다”며 “각종 생활·복지서비스 등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더욱 섬세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고 말랬다. 변 사장은 또 “자율과 책임, 소통을 기반으로 한 지역완결형 조직을 정착시켜 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하고 국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여나가자”라고 당부했다.
김순환 기자
이번 업무보고는 본사부터 시작했던 기존 관례를 깨고 LH 14개 지역본부 사업현장부터 시작했다. 지역균형발전 등 정책사업에 대한 추진 동력 강화를 위한 변창흠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LH는 올해 초 시행된 조직개편에서도 각 지역본부에서 사업모델 발굴부터 후보지 확보, 준공까지 ‘자기 완결적 사업수행 조직’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수도권 지역본부에 ‘지역균형 재생처’를 신설해 사업기획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설계변경 방침 등 기존 본사의 권한도 지역본부로 위임했다.
업무보고 형식 또한 파격적이다. 본부별 보고시간을 15분 정도로 최소화하는 대신 CEO와 직원 간의 대화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크게 늘려 일방적인 지시·당부사항 위주의 업무보고를 지양하고, 현장의 애로·건의사항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변창흠 LH 사장은 “올해 LH의 사업비가 지난해보다 38% 늘어나는 등 업무량이 많이 증가했다”며 “각종 생활·복지서비스 등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더욱 섬세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고 말랬다. 변 사장은 또 “자율과 책임, 소통을 기반으로 한 지역완결형 조직을 정착시켜 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하고 국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여나가자”라고 당부했다.
김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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