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는 박 장관이 21일 오전(현지시간) 4차산업혁명 기술을 통한 지속가능성장목표(SDGs) 달성방안을 논하는 프론티어 2030회의에 참석, 한국의 요크(YOLK)라는 청년스타트업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요크는 태양광 충전기술을 활용해 동아프리카의 아동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타트업이다. 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혁신적 아이디어로 무장한 스타트업을 육성해 빈곤·가난·환경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설명하며 각국의 스타트업 육성을 촉구했다.
박 장관은 이어 글로벌 정보기술(IT)기업인 아마존 웹서비스(AWS) 부사장단과의 면담에서 제조데이터·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논의하면서, 한국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기업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중기부의 ‘자상한 기업’을 설명하며 아마존 웹서비스도 한국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해 자상한 기업에 포함되기를 제안했고, 아마존 닷컴을 통한 ‘브랜드 K’ 제품의 판로개척도 요청했다.
또 뵈르게 브렌데(〃왼쪽) 세계경제포럼 수석이사와의 면담에서는 지난해 11월 말 성황리에 개최된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ComeUp 2019’를 소개하면서 올해 ComeUp에 세계경제포럼도 참여해 ‘청년 스타트업을 위한 리틀 다보스포럼’을 한국에서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김윤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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