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수 잼’은 음악, 사회, 문화 등 각 분야 고수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대화를 나누는 토크쇼다. 30년 라디오 DJ 경력의 배철수가 모처럼 방송 MC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2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양준일은 배철수와의 특별한 인연을 고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년시절부터 한국에 들어오기 직전까지의 미국 생활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양준일은 그의 데뷔곡이자 역주행의 주역인 ‘리베카’는 물론, ‘J에게’ ‘판타지’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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