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우한 교민’ 1차 수송할 전세기, 인천공항서 이륙
연합뉴스
입력 2020-01-30 21:00
수정 2020-01-3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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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한 중국 우한에서 한국 교민을 수송하기 위한 전세기 KE 9883편 보잉 747 여객기가 30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2020.1.3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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