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이후에도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은 안정세를 지속하고 있다.
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전주(0.06%) 대비 소폭 둔화된 0.05%를 기록했다. 재건축이 보합을 나타내며 가격 움직임이 제한된 반면, 일반 아파트는 0.06% 상승했다. 고가주택이 밀집한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크게 줄었고, 재건축은 하락과 보합을 오르내리며 약세 반전이 임박한 분위기다. 신도시는 0.01%, 경기·인천은 0.01% 올랐다.
전세시장은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매매가격 상승폭을 웃돌았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0.07% 오르면서 전주(0.03%)보다 상승폭이 다시 커졌다. 청약제도 개편으로 서울 등 ‘알짜’ 지역에 2년 이상 거주하려는 수요층이 늘고 있어, 전반적으로 원하는 전세물건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태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전주(0.06%) 대비 소폭 둔화된 0.05%를 기록했다. 재건축이 보합을 나타내며 가격 움직임이 제한된 반면, 일반 아파트는 0.06% 상승했다. 고가주택이 밀집한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크게 줄었고, 재건축은 하락과 보합을 오르내리며 약세 반전이 임박한 분위기다. 신도시는 0.01%, 경기·인천은 0.01% 올랐다.
전세시장은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매매가격 상승폭을 웃돌았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0.07% 오르면서 전주(0.03%)보다 상승폭이 다시 커졌다. 청약제도 개편으로 서울 등 ‘알짜’ 지역에 2년 이상 거주하려는 수요층이 늘고 있어, 전반적으로 원하는 전세물건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태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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