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어려움으로 예술활동을 중단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예술인 창작준비금 사업 규모가 지난해 5500명에서 올해 1만2000명으로 늘고, 지원 규모도 400억 원에서 710억 원으로 증가한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예술인 창작·생활안정 등 복지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문체부는 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에 필요한 소득과 재산 심사 대상을 본인과 배우자로 축소한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도 최대 12종에서 3종으로 대폭 줄어든다. 예술인 창작준비금 사업의 1인당 지원 규모는 300만 원이다. 지난해 85억 원 규모로 시범 운영했던 생활안정자금 융자를 올해부터 190억 원으로 확대된다. 주요 상품인 전·월세 주택 자금 융자 상한액은 1억 원으로 오른다.
정진영 기자 news119@munhwa.com
정진영 기자 news119@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