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확진자 광주 발생 따른 근로자 감염 예방
금호타이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을 우려해 오는 8∼9일 휴무한다.
금호타이어는 “16번째 확진 환자가 광주에서 발생함에 따라 근로자 감염 우려 등을 고려해 주말에 긴급 휴무하기로 했다”며 “광주공장, 곡성공장, 평택공장 모두 휴무한다”고 6일 밝혔다. 평택은 4번째 확진 환자가 나왔던 지역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휴무는 부품 공급 차질과는 전혀 관계없다”며 “순수하게 감염 예방 차원의 조치”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공장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출입문에는 열화상 카메라와 체온측정기(비접촉식)를 설치했다. 모든 사원에게 방진 마스크를 지급하고, 외부 화물차 운전자도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의무화했다.
김성훈 기자
금호타이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을 우려해 오는 8∼9일 휴무한다.
금호타이어는 “16번째 확진 환자가 광주에서 발생함에 따라 근로자 감염 우려 등을 고려해 주말에 긴급 휴무하기로 했다”며 “광주공장, 곡성공장, 평택공장 모두 휴무한다”고 6일 밝혔다. 평택은 4번째 확진 환자가 나왔던 지역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휴무는 부품 공급 차질과는 전혀 관계없다”며 “순수하게 감염 예방 차원의 조치”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공장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출입문에는 열화상 카메라와 체온측정기(비접촉식)를 설치했다. 모든 사원에게 방진 마스크를 지급하고, 외부 화물차 운전자도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의무화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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