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당준비위 공식 출범
박형준 등 5명 공동대표로
범중도·보수 통합신당을 추진해 온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는 6일 15명으로 구성된 통합신당준비위원회(통준위)를 정식으로 출범하고 국회 의원회관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박형준 혁통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준위는 통합신당을 가능한 한 빨리 출범시키기 위해 압축적으로 논의를 전개할 것”이라며 “오는 20일 이전에 통합신당을 출범시킨다는 혁통위의 일정에 따라 통준위는 당명을 비롯해 신당 출범에 필요한 제반 사항들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혁통위는 이날 박 위원장과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이언주 ‘미래를 향한 전진 4.0(전진당)’ 대표, 장기표 ‘국민의 소리당’ 창당위원장 등 5명을 통준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새로운보수당 몫의 정병국 의원은 새보수당 내부 논의가 더 필요해 ‘공동위원장 내정자’ 신분으로 발표됐다.
박 위원장은 “5인 공동위원장 체제로 하기로 한 것은 통합의 의미와 정신을 살리고 통합신당이 유일한 범중도·보수 세력의 정당임을 분명히 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준비위원으로는 김상훈 한국당 의원과 정운천 새보수당 의원, 김근식 경남대 교수 등 총 9명이, 정치혁신특별위원장으로는 문병호 전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당초 미래혁신특별위원장을 맡기로 했던 원희룡 제주지사는 통합 작업에는 참여하되 지역사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등 해결이 시급한 만큼 별도 보직은 맡지 않기로 했다.
통준위는 통합신당의 당명과 상징색, 지도체제 등에 대한 논의로 시작해 오는 20일 신당 공식 창당 전까지 당의 체계를 완성하는 역할을 한다.
김유진 기자 klug@munhwa.com
박형준 등 5명 공동대표로
범중도·보수 통합신당을 추진해 온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는 6일 15명으로 구성된 통합신당준비위원회(통준위)를 정식으로 출범하고 국회 의원회관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박형준 혁통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준위는 통합신당을 가능한 한 빨리 출범시키기 위해 압축적으로 논의를 전개할 것”이라며 “오는 20일 이전에 통합신당을 출범시킨다는 혁통위의 일정에 따라 통준위는 당명을 비롯해 신당 출범에 필요한 제반 사항들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혁통위는 이날 박 위원장과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이언주 ‘미래를 향한 전진 4.0(전진당)’ 대표, 장기표 ‘국민의 소리당’ 창당위원장 등 5명을 통준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새로운보수당 몫의 정병국 의원은 새보수당 내부 논의가 더 필요해 ‘공동위원장 내정자’ 신분으로 발표됐다.
박 위원장은 “5인 공동위원장 체제로 하기로 한 것은 통합의 의미와 정신을 살리고 통합신당이 유일한 범중도·보수 세력의 정당임을 분명히 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준비위원으로는 김상훈 한국당 의원과 정운천 새보수당 의원, 김근식 경남대 교수 등 총 9명이, 정치혁신특별위원장으로는 문병호 전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당초 미래혁신특별위원장을 맡기로 했던 원희룡 제주지사는 통합 작업에는 참여하되 지역사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등 해결이 시급한 만큼 별도 보직은 맡지 않기로 했다.
통준위는 통합신당의 당명과 상징색, 지도체제 등에 대한 논의로 시작해 오는 20일 신당 공식 창당 전까지 당의 체계를 완성하는 역할을 한다.
김유진 기자 klu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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