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 확충에 400억원 투입
경안동에 공동체활동공간 마련
구시청사 자리엔 경기행복주택
경기 광주시가 경안동과 송정동의 쇠퇴한 도심지역 3곳에 대한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총사업비 400억 원 규모로 청년과 노인 등 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활동 공간을 마련하고, 주차장 등 부족한 공공시설도 확충한다.
시는 6일 경안동 161의 24 일원 17만1000㎡ 규모 지역에 150억 원(국비 90억 원, 도비 18억 원, 시비 42억 원)을 들여 주거지와 골목상권 혼재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청년(Youth), 고령자(Silver), 여성(Female), 주민·다문화(All) 등 4개 계층의 창업과 교육, 공동체 활동 공간인 혁신플랫폼이 조성된다. 현충탑이 자리한 경안근린공원과 연계한 산책길을 확보하는 등 가로 공간도 정비된다.
송정동에는 구시청사 부지를 활용한 복합 문화 어울림 플랫폼과 청년 경기행복주택, 마을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동네한바퀴 산책가로, 보행공유 안전가로, 골목 치유정원을 조성하는 가로 공간 정비사업과 집수리 지원, 노후주택 자율정비사업 등 주민참여형 주거환경정비사업 등도 계획돼 있다.
주거지 노후화로 인구 유출 현상이 심각했던 송정3통 우전께마을에는 소규모 저층 주거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재생 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이 일대에 도시재생어울림센터와 송정문화센터를 조성하고 공동체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주민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쇠퇴한 도심에 활력을 주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 주민체감형,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 = 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
경안동에 공동체활동공간 마련
구시청사 자리엔 경기행복주택
경기 광주시가 경안동과 송정동의 쇠퇴한 도심지역 3곳에 대한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총사업비 400억 원 규모로 청년과 노인 등 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활동 공간을 마련하고, 주차장 등 부족한 공공시설도 확충한다.
시는 6일 경안동 161의 24 일원 17만1000㎡ 규모 지역에 150억 원(국비 90억 원, 도비 18억 원, 시비 42억 원)을 들여 주거지와 골목상권 혼재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청년(Youth), 고령자(Silver), 여성(Female), 주민·다문화(All) 등 4개 계층의 창업과 교육, 공동체 활동 공간인 혁신플랫폼이 조성된다. 현충탑이 자리한 경안근린공원과 연계한 산책길을 확보하는 등 가로 공간도 정비된다.
송정동에는 구시청사 부지를 활용한 복합 문화 어울림 플랫폼과 청년 경기행복주택, 마을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동네한바퀴 산책가로, 보행공유 안전가로, 골목 치유정원을 조성하는 가로 공간 정비사업과 집수리 지원, 노후주택 자율정비사업 등 주민참여형 주거환경정비사업 등도 계획돼 있다.
주거지 노후화로 인구 유출 현상이 심각했던 송정3통 우전께마을에는 소규모 저층 주거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재생 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이 일대에 도시재생어울림센터와 송정문화센터를 조성하고 공동체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주민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쇠퇴한 도심에 활력을 주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 주민체감형,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 = 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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