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 환자의 증가 추세가 한국에서도 뚜렷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4명 추가 발생”을 발표하며, 그중에서 3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및 접촉자로 한국인이고, 1명은 관광 목적으로 입국한 중국인이라고 밝혔다. 국내 확진자는 6일 오전 기준 23명에 이르렀다. 문재인 정부의 방역(防疫) 부실 탓이 크다. 이런데도 여당이 ‘가짜 뉴스’ 생산에 앞장서는 반(反)사회적 행태를 서슴지 않는 현실은 참담하기까지 하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우한 폐렴과 관련한 가짜 뉴스와 혐오 발언에 엄정 대응” 운운하면서도 실제로는 가짜 뉴스의 진원(震源)이 되고 있다는 사실은 5일 고위 당정청협의회에서 적나라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우리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조금씩 승기(勝機)를 잡아나가고 있다”며 실상을 거꾸로 뒤집어 말했다. 당일만 해도 확진 환자가 3명이었다. 감염 경로마저 오리무중인 확진 환자가 있는가 하면, 격리되기 전까지 감염 상태의 환자와 무방비로 접촉한 사람의 수도 하루가 다르게 더 많이 파악되는 상황도 여전하다.
가짜 뉴스 생산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조해 대응을 적절히 잘하고 있다. 방어가 잘 되고 있다”고 한 이해찬 대표도 마찬가지다. 그는 지난달 31일에도 6번 확진자를 “보건소 근무자”라고 했다가 뒤늦게 ‘착각에 의한 실수’로 돌렸지만, 인신공격까지 자초했다. 사실을 축소·은폐해 4월 총선에서 책임론을 회피해보려는 저의가 확연하지만, 국민을 속여 표심을 얻으려고 해선 안 된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우한 폐렴과 관련한 가짜 뉴스와 혐오 발언에 엄정 대응” 운운하면서도 실제로는 가짜 뉴스의 진원(震源)이 되고 있다는 사실은 5일 고위 당정청협의회에서 적나라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우리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조금씩 승기(勝機)를 잡아나가고 있다”며 실상을 거꾸로 뒤집어 말했다. 당일만 해도 확진 환자가 3명이었다. 감염 경로마저 오리무중인 확진 환자가 있는가 하면, 격리되기 전까지 감염 상태의 환자와 무방비로 접촉한 사람의 수도 하루가 다르게 더 많이 파악되는 상황도 여전하다.
가짜 뉴스 생산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조해 대응을 적절히 잘하고 있다. 방어가 잘 되고 있다”고 한 이해찬 대표도 마찬가지다. 그는 지난달 31일에도 6번 확진자를 “보건소 근무자”라고 했다가 뒤늦게 ‘착각에 의한 실수’로 돌렸지만, 인신공격까지 자초했다. 사실을 축소·은폐해 4월 총선에서 책임론을 회피해보려는 저의가 확연하지만, 국민을 속여 표심을 얻으려고 해선 안 된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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