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프루프북은 물과 습기가 많은 장소에서도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친환경 소재의 미네랄 페이퍼를 이용해 제작된 책이다. 미네랄 페이퍼는 나무 대신 석회가루와 방수성 물질인 ‘폴리에틸렌’을 적당한 비율로 섞어 만든 종이로 일반 종이와 달리 습기에 강하고 물에 젖더라도 잘 마르는 특성이 있다.
민음사는 지난 2018년부터 디자인 스튜디오 ‘오이뮤’와 워터프루프북 시리즈를 내놓고 있다. 지금까지 조남주 작가의 장편소설 ‘82년생 김지영’, 장강명 작가의 장편소설 ‘한국이 싫어서’, 정세랑 작가의 장편소설 ‘보건교사 안은영’ 등이 워터프루프북으로 출간됐다.
정진영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