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명 줄 서며 진풍경
SPC그룹이 싱가포르에 두 번째 ‘쉐이크쉑’ 점포를 여는 등 외식사업 해외 진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10일 SPC그룹에 따르면 지난 7일 쉐이크쉑 싱가포르 2호점 ‘쉐이크쉑 닐로드점’이 개점했다. 오픈 시간 이전부터 300여 명이 200m 이상 줄을 서는 등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지난해 4월 싱가포르에 첫선을 보인 쉐이크쉑이 아시아 최대 매출을 올리는 등 현지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데 영향을 받은 것이다.
SPC는 베이커리 사업뿐 아니라 외식사업의 해외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SPC는 지난 2015년 12월 미국 본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 11개 쉐이크쉑 매장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18년 10월 싱가포르 사업 운영권을 획득했다. 싱가포르 쉐이크쉑 매장에서 쓰이는 번(햄버거 빵)은 SPC그룹이 자체 개발한 토종효모로 만든 빵으로, SPC삼립에서 생산해 싱가포르 매장에 수출하고 있다.
싱가포르 2호점을 통해 싱가포르 현지 입맛에 맞게 개발한 닐로드점 시그니처 아이스크림 디저트 ‘오픈 세서미’ 등도 선보였다.
SPC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4월 문을 연 싱가포르 첫 매장인 주얼창이점은 일평균 4000여 명 이상 방문하는 등 아시아 지역 최대 매출을 올리는 매장으로 자리 잡았다”며 “싱가포르 대표 번화가에 있는 닐로드점도 ‘핫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유현진 기자 cworange@munhwa.com
SPC그룹이 싱가포르에 두 번째 ‘쉐이크쉑’ 점포를 여는 등 외식사업 해외 진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10일 SPC그룹에 따르면 지난 7일 쉐이크쉑 싱가포르 2호점 ‘쉐이크쉑 닐로드점’이 개점했다. 오픈 시간 이전부터 300여 명이 200m 이상 줄을 서는 등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지난해 4월 싱가포르에 첫선을 보인 쉐이크쉑이 아시아 최대 매출을 올리는 등 현지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데 영향을 받은 것이다.
SPC는 베이커리 사업뿐 아니라 외식사업의 해외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SPC는 지난 2015년 12월 미국 본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 11개 쉐이크쉑 매장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18년 10월 싱가포르 사업 운영권을 획득했다. 싱가포르 쉐이크쉑 매장에서 쓰이는 번(햄버거 빵)은 SPC그룹이 자체 개발한 토종효모로 만든 빵으로, SPC삼립에서 생산해 싱가포르 매장에 수출하고 있다.
싱가포르 2호점을 통해 싱가포르 현지 입맛에 맞게 개발한 닐로드점 시그니처 아이스크림 디저트 ‘오픈 세서미’ 등도 선보였다.
SPC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4월 문을 연 싱가포르 첫 매장인 주얼창이점은 일평균 4000여 명 이상 방문하는 등 아시아 지역 최대 매출을 올리는 매장으로 자리 잡았다”며 “싱가포르 대표 번화가에 있는 닐로드점도 ‘핫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유현진 기자 cworang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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