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어시스트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메시는 10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레알 베티스와의 프리메라리가 원정경기에서 3어시스트를 챙겼다. 메시는 리그 11호 도움을 유지, 도움 2위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로드리고 모레노(발렌시아)·크리스티안 포르투(레알 소시에다드·7개)와의 간격을 4개로 벌렸다. 메시는 2017∼2018시즌부터 득점왕 및 도움왕 3연패에 도전한다. 메시는 14득점으로 역시 리그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활약으로 레알 베티스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메시는 0-1이던 전반 9분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메시는 중원에서 상대 수비진의 키를 넘기는 왼발 패스로 프렝키 더 용에게 연결했고, 더 용은 문전에서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포착한 뒤 오른발 슈팅으로 왼쪽 골망을 흔들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26분 나빌 페키르에게 역전골을 허용했고, 메시는 전반 45분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동점골을 도왔다. 메시의 패스를 이어받은 부스케츠는 페널티지역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전 팽팽한 승부가 이어진 가운데, 바르셀로나의 클레망 랑글레가 후반 27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랑글레는 프리킥 상황에서 메시가 골문 앞으로 띄운 볼을 헤딩골로 마무리를 지었다.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메시에게 평점 10을 줬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승리로 리그 2위(15승 4무 4패·승점 49)를 유지하며, 선두 레알 마드리드(15승 7무 1패·승점 52)를 바짝 추격했다.
전세원 기자
메시는 10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레알 베티스와의 프리메라리가 원정경기에서 3어시스트를 챙겼다. 메시는 리그 11호 도움을 유지, 도움 2위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로드리고 모레노(발렌시아)·크리스티안 포르투(레알 소시에다드·7개)와의 간격을 4개로 벌렸다. 메시는 2017∼2018시즌부터 득점왕 및 도움왕 3연패에 도전한다. 메시는 14득점으로 역시 리그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활약으로 레알 베티스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메시는 0-1이던 전반 9분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메시는 중원에서 상대 수비진의 키를 넘기는 왼발 패스로 프렝키 더 용에게 연결했고, 더 용은 문전에서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포착한 뒤 오른발 슈팅으로 왼쪽 골망을 흔들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26분 나빌 페키르에게 역전골을 허용했고, 메시는 전반 45분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동점골을 도왔다. 메시의 패스를 이어받은 부스케츠는 페널티지역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전 팽팽한 승부가 이어진 가운데, 바르셀로나의 클레망 랑글레가 후반 27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랑글레는 프리킥 상황에서 메시가 골문 앞으로 띄운 볼을 헤딩골로 마무리를 지었다.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메시에게 평점 10을 줬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승리로 리그 2위(15승 4무 4패·승점 49)를 유지하며, 선두 레알 마드리드(15승 7무 1패·승점 52)를 바짝 추격했다.
전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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