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코퍼레이션이 셀리턴과 함께 베트남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베트남 온라인 쇼핑몰 전문 플랫폼 기업인 고미 코퍼레이션(대표이사 장건영)은 지난 4일 LED 마스크 업체 셀리턴과 베트남, 태국 이커머스 진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고미코퍼레이션은 베트남, 태국을 대상으로 한 오픈마켓 플랫폼 업체로, 국내 기업의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법인설립, 허가, 유통, 마케팅, 판매 및 현지 물류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고미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베트남 현지의 풀필먼트 서비스를 완벽하게 구축해 이번 협업이 효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24시간 대응이 가능한 고객만족(CS)인원을 활용해 셀리턴의 시장선점 확률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셀리턴이 고가인 만큼 베트남 내 카드사 및 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기업 최초로 VIP 고객 대상 24개월 할부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정우진 고미코퍼레이션 해외마케팅담당 CMO는 “셀리턴은 베트남 및 태국에서 연매출 1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고미와 함께 종합광고전략으로 브랜디드 콘텐츠와 퍼포먼스 광고·마케팅을 병행해 일시적인 판매가 아닌 지속적인 비즈니스로 브랜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유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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