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코, 지난해 거래 규모 6조 원
온라인 및 모바일게임·간편결제서비스를 운영하는 NHN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4891억 원, 영업이익 869억 원을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2018년보다 각각 17.8%, 26.6% 증가한 것으로 모두 사상 최대 기록이다. 특히 지난해 결제 및 광고 사업 부문 매출액은 5184억 원으로 전년 대비 29.5% 증가했다.
지난해 간편결제 플랫폼 ‘페이코’의 연간 거래 규모는 6조 원으로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고,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온라인 커머스와 외국 가맹점 거래도 최대 실적에 크게 이바지했다. NHN 측은 “각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해 1조5000억 원에 근접한 실적을 기록하며 꾸준히 매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NHN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006억 원, 영업이익 177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게임 부문 매출은 웹보드 게임의 선전으로 전 분기 대비 1.5% 상승한 1003억 원, 결제 및 광고 사업 부문은 페이코 거래 규모가 2018년보다 30% 이상 증가한 6조 원을 기록하며 약진한 데 힘입어 2.8% 오른 1405억 원의 매출을 각각 올렸다.
정우진 NHN 대표는 “급변하는 대외 환경 변수에도 사업부문별로 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페이코를 중심으로 커머스와 기술, 콘텐츠 등 부문별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으로, 게임 규제 측면에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해완 기자
온라인 및 모바일게임·간편결제서비스를 운영하는 NHN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4891억 원, 영업이익 869억 원을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2018년보다 각각 17.8%, 26.6% 증가한 것으로 모두 사상 최대 기록이다. 특히 지난해 결제 및 광고 사업 부문 매출액은 5184억 원으로 전년 대비 29.5% 증가했다.
지난해 간편결제 플랫폼 ‘페이코’의 연간 거래 규모는 6조 원으로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고,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온라인 커머스와 외국 가맹점 거래도 최대 실적에 크게 이바지했다. NHN 측은 “각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해 1조5000억 원에 근접한 실적을 기록하며 꾸준히 매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NHN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006억 원, 영업이익 177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게임 부문 매출은 웹보드 게임의 선전으로 전 분기 대비 1.5% 상승한 1003억 원, 결제 및 광고 사업 부문은 페이코 거래 규모가 2018년보다 30% 이상 증가한 6조 원을 기록하며 약진한 데 힘입어 2.8% 오른 1405억 원의 매출을 각각 올렸다.
정우진 NHN 대표는 “급변하는 대외 환경 변수에도 사업부문별로 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페이코를 중심으로 커머스와 기술, 콘텐츠 등 부문별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으로, 게임 규제 측면에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해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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